나의 이야기 50

오늘 동해상 작전 후 귀대하던 공군 F-5 추락으로 조종사 두명이 순직했다.

오늘 강릉 비행장에서 이륙한 F-5 전술기가 동해상에서 임무 수행 후 귀대하다 추락해 대대장 중령과 신참 조종사 중위 등 두명이 순직했다. 도대체 이 정권 들어서면서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 군이 싫어하고 우파가 그리도 싫어하고 배격하고 사고가 난다면 잃어버린 10년이라 ..

나의 이야기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