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블로그를 대단한 블로그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알 수 있듯이 내 블로그는 그냥 내가 심심할 때 들러 일기 형식으로 글을 쓰고 맛집, 여행지, 캠프 등 내가 좋아하는 곳들 카피해 옮겨 놓는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 일 뿐이다. 와중 일기 형식으로 내가 좋아했던 사이트의, 내가 좋아하는 운영자에 대한 자그마한 실망을.. 나의 이야기 2011.09.19
피크닉을 위한 엄마표 특제 김밥 피크닉을 위한 엄마표 특제 김밥 레이디경향 | 가족과 피크닉을 간다면 아무래도 먹는 것이 가장 신경 쓰인다. 이럴 때는 안전하고 맛있는 엄마표 김밥이 제격. 어른들이 좋아하는 정통 김밥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색 김밥까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김밥 열전. 올드 김밥 재료 밥 4공기, 취나.. 나의 이야기 2011.05.04
"실제 방사성요오드량 정부발표보다 6배많아" "실제 방사성요오드량 정부발표보다 6배많아" [아솎] 어제 내린 방사능비 불안감 확산…외출 삼가고 휴교·휴업에 행사취소도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7일 전국적으로 ‘방사능 비’가 내렸다. 정부는 검출된 방사성물질이 극미량이어서 인체에 해가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시.. 나의 이야기 2011.04.08
요즘 애들 어디까지 가고있는 것인가? http://www.youtube.com/watch?v=uOaWP5VjERE 참~ 이거 호기심으로 퍼온것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지... 할머니 마지믹 말씀 말세다... 주위에 서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애들이 잘못하는게 있으면 마땅히 입을 모아 꾸짓어 줬어야 하지 않는지? 허긴... 지지배 저 더러운 입으로 맞짱 떠.. 나의 이야기 2010.12.30
기다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가... 인습의 늪에 빠져 인고의 나날을 보낸 시간이 얼나나 더 지나야 하는가... 불같은 세월을 보내고 매서운 한파가 기다리는데...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 끝없는 욕망의 수렁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허우적 댈수록 끝없이 빨려 들어가는 심연에서 이제 펑펑.. 나의 이야기 2010.10.27
아빠라는 존재의 쓸쓸함... ‘아빠는 왜’...초등 2년생의 시에 눈물젖은 대한민국의 아버지들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주서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한 프로그램인 '오늘을 즐겨라'에서 소개된 초등학교.. 나의 이야기 2010.10.15
귀천(歸天) 귀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의 이야기 2010.10.13
백제의 요서지역 점령 왜 부정하나? ▲ 백제시대의 토성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8%F9%C3%CC%C5%E4%BC%BA&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013131307901" target=new>몽촌토성. 서울시 송파구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F%C3%B8%B2%C7%C8%B0%F8%BF%F8&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013131307901" target=new>올림픽공원 내.. 나의 이야기 2010.10.13
우리의 후손들은 짜장면집의 후예가 되리라... 중국이 `한글공정`에 나섰다. 고구려와 발해 등 우리 역사를 왜곡한 `동북공정(東北工程)`에 이어 조선족이 사용하는 `조선어`를 자국 언어라고 우기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첨단 정보기기 한글 입력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됐다. 이른바 언어관련 `동북공정`.. 나의 이야기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