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 애들 어디까지 가고있는 것인가?

hankookhon 2010. 12. 30. 11:09

http://www.youtube.com/watch?v=uOaWP5VjERE

 

참~

이거 호기심으로 퍼온것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지...

할머니 마지믹 말씀

말세다...

주위에 서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애들이 잘못하는게 있으면 마땅히 입을 모아 꾸짓어 줬어야 하지 않는지?

허긴...

지지배 저 더러운 입으로 맞짱 떠 욕을 해 댄다면 쪽팔리긴 하겠다만...

그렇다고 귀쌈 한 대 때려주면 저 지지배나 그 부모는 지 딸 때렸다고 폭력으로 고소하겠지?

참...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