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련... 1980년 5월 18일 군 복무 시절 서울 진입, 광주투입, 전방투입의 세갈례길에서 초조해 했습니다. 그해 초부터 충정훈련으로 시위대 진압엔 충분한 작전능력을 키워 놨었으니까요. 그러다 광주엔 특전사. 서울 모대학엔 우리 모 연대 진출, 우리는 전방 투입이 되었습니다. 그때 얼마나 다행이었다 느꼈는.. 나의 이야기 2008.08.13
조선의 왕조의 쇄락 조선의 쇄락은 정조의 승하 후 바로 시작 됩니다. 강력한 왕권과 개혁을 부르짓던 정조는 그 당시 권문 세도가들에겐 자신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하나의 적으로만 보였었습니다. 당시의 권문 세도가였던 집권층 즉, 양반들에게 정조는 눈엣 가시였습니다. 왕권의 강화는 집권 세력에게 많은 밥그릇을 .. 나의 이야기 2008.08.13
장교는 장교 다워야한다. 장교는 장교 다워야합니다. 그 중 학사장교의 자질에 대한 경험담을 밝힙니다. 학사출신들 개중 멋진 장교도 몇분 봤지만 ��넘어가려는 장교들 많습니다. 그 중 한사람 제가 군생활때 소대장입니다. 처음 부임해 오자마자 소대에서 자기랑 말이 통하는 사병은 너밖에 없다며 BOQ로 불러 군 얘기 소대.. 나의 이야기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