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국 고대사에 대한 소견

hankookhon 2008. 8. 13. 15:37

고구려 광계토태왕때는 랴오허강 동쪽으로부터 중국 동북부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차지,

서쪽으로는 풍부한 철산지인 요동(遼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요하를 넘어 대능하 유역으로부터 멀리 흥안령 산록의 시라무렌강 유역을 원정하고,

동쪽으로는 목단강 유역으로부터 연해주 일원에까지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북으로는 송화강 유역의 북만주일원으로 통치영역을 넓히는 등

우리의 역사가 저 광활한 대륙 끝까지 펼쳐지려 했었습니다.

고조선의 영토를 거의 아우른 지역이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최후에 나당 연합군에게 패해 당에 귀순한 흑치상지장군같은 분 외

많은 유민이 왜로 망명하거나 발해 건국에 일조를 합니다.

왜에 칼을 여러개 차는 낭인들이 생긴건 철의 산지인 가야가 신라에게 침략당해

망하면서 유민들이 왜에 늘어나면서 생긴일입니다.

또한 가야의 싸울아비가 왜에서사무라이로 변화 된것은 모두 아는 사실...

또한 일본의 욱일승천기가 가야의 왕자 기였다는것 또한 오래전 사학에 발표된적이 있는대

식민사학자들에게 거부된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서백제도 실제 중국에 존재했던 백제의 영토였으며

중국 기록으로만 본다 해도 중국이 자신들의 공식역사책이라고 지정한 24개의 역사책에

중국의 위촉오의 삼국시대를 통일한 대진제국이 자신들의 내전에 변방 타민족을 끌어들여

진제국이 망한 ... 5호16국이라는 전란의 시기에 백제가 대진제국을 침략해

요서군과 진평군등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긴자의 역사라 패한 역사는 덮여지는 법

아이러니하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라는 우리나라 역사책엔 그런기록이 없기때문에

일본학자들과 한국학자들은 잘못된 기록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