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아트디렉터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로
내가 세상의 제일이다 라고 소리쳐 살았지만...
개뿔... 쥐뿔도 없는 사막의 모래알 처럼
존재가치도 없는 미미한 존재입니다.
거죽떼기 뒤집어 쓰고 명품입네 했었던 짝퉁인생을 새로이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에 뒤늦은 홀로 서기를 시작 하며
나의 블로그를 Open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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