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 나의 이야기 2010.04.28
천안함 최원일함장이여 울지마라... 천안함 함장이 생존 대원들을 이끌고 전사자 조문을 왔다가 전사자 가족들에게 발길질을 당하는 치욕을 당하고있다. 참! 허탈하고 어이없는 일 아닌가... 저 광경을 지켜 보고있는 병사들의 눈엔 저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저 푸른 바닷물속에 수장을 시켰으니 부모.. 나의 이야기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