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끼는 정취가 있는 곳 하늘·능선·호수가 만나는 길… 단풍물감따라 낭만이 찰랑이네 대전 대청호반길 문화일보 | 박경일기자 | # 가을의 기운으로 가득한 대청호반길에 서다 대청호반은 이즈음 가을로 그득하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찰랑찰랑 차오른 호수의 물빛도 푸른색이 더해지고, 수변의 나무들은 온통 단풍이 물들.. 카테고리 없음 2010.11.10
주체사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황장엽이 현충원에 묻혔다. '황장엽 망명동지' 김덕홍씨, 8년만에 입열다 "黃 前비서, 내 형님이지만 노선달라… 北 문제에 마지막까지 '주체' 집착" 그는 중국식 개혁 원했고 난 민주주의로 北해방 주장 그래서 우린 결별했고 결국 빈소에도 못갔다… '현충원 안장' 정부에 감사 고(故)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망명 동지'인 .. 카테고리 없음 2010.11.08
주인 구하려 도로 뛰어든 12마리 개 ‘감동’ 주인 구하려 도로 뛰어든 12마리 개 ‘감동’ 헤럴드경제 | 술에 취해 차도에 쓰러진 주인을 보호하려 개들이 감싸안고 있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술 취한 남자를 보호하려 강아지 12마리 정도가 달려와 차들을 멈추게 했다"는 내용의 글이 사.. 카테고리 없음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