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용원의 군사세계 막장놀음...

hankookhon 2010. 5. 10. 12:12

이동네는 늘 개판 싸움질이다.

친북입네 뭐네 하다가 이제는 종북이라고 북한으로 가란다.

자기네와 조금만 입맛이 다르면 이젠 아예 종북입네 뭐네 해 막장 태워 결국은 퇴출시켜 버리는 무서운 동네다.

개초딩부터 의사들로부터 버려진 난독증 환자까지

아무나 들어와 제 2의 6.25전쟁을 벌이듯 개판이다.

 

좋은 방뻡이 있는데... 참! 좋은 방뻡이 있는데...

어떻게 말로 설명 할 순 없고...

참 좋은 방뻡이 있는데...

 

다음은 개판 진입 탐색전이다.

조금만 더 나가면 만나게 될것이다.

조폭과 특전사 만나듯이...

재미있겠다...ㅋㅋㅋ

 

 

작성자 aphill

제목 한국군의 본질적인 문제

 

여러 자료들을 보면 한국군의 외형상 수치라던가 보유한 장비의 질은 세계에서도 탁월한 수준이라고 합디다. 특히 육상전은 10위권 안에 든다고들 많이 하더군요. 훈련도도 어지간한 선진국들보다 더 빡시게 한다고들 자부하시던데요.

하지만 그러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한국군이 유사 이래로 북한이라는 적을 상대로 한번이라도 주도적으로 나선적이 있었나요? 북한이 해방 이후로 수도 없이 도발을 했지만 항시 넘어 온 적을 상대하기에도 급급했지 결코 우리가 북한의 영역 내에 대가를 치르게 만든 적이 없었죠.

우리는 연평해전 때 상대에게 우리의 함정을 공격한 대가가 단순히 되받아치는 수준이 아니라 상대방의 해군 기지에도 그에 상응하는 타격이 가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시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죠. 소위 배로 배를 밀어서 넘긴다는 희대의 소극적인 대응까지 동원될 정도로 우리는 상대에게 너무 쉽게쉽게 나왔습니다.

예 전쟁은 누구나 겁나는 일이고 전쟁하면 우리가 잃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벌써 패배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결코 맞받아 칠줄 모르는 군대만큼 약하고도 만만한 존재는 없습니다. 상대는 앞으로도 우리의 무력을 결코 두려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훈련을 빡시게 하고 아무리 좋은 장비를 들여서 아무리 보강을 해도 결코 되받아칠 줄 모르고 공세라는 단어조차 모르는 그런 군대는 결코 상대를 두렵게 하지 못합니다.

이는 한국군의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 나라의 국민들과 정치가들이 상대에게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에는 너무 부유하고 너무나 행복하게 산다는 것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전쟁에 관심이 없어도 전쟁은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며, 언젠가 한번은 이 진리가 피부로 와닿을 것입니다. 우리가 겪지 않더라도 우리 후손들은 겪을 것이고, 그들도 똑같은 자세로 일관한다면 그 후손들이 그 대가를 치르겠죠

강한 군대는 우수한 장비나 우수한 훈련으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대가를 치르게 해준다는 단호한 의지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없다면 그 군대는 주변국들에게 비웃음을 살 뿐이지요. 아무리 격파시범을 잘한다고 해도요.

 

bedford1 지난 10년간의 나라꼴을 생각하면 "평화통일"한답시고 김정일에게 나라 빼앗기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해야할 정도입니다. 자기가 국군 통수권자인지 뭔지 이해를 못하는지 "전쟁나면 다 죽는다" 소리나 하는 자가 있지를 않나.."그러면 전쟁하잔 말이냐"는 소리가 툭하면 언론에 보도되는 나라가 저런 집단 과 대적하면서 아직까지 존재했다는 것이 신기하죠.

 

M329A1 1. 대응전략을 잘 짜서 북한의 도발에 피해입지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2. 외교적인 경로로 타격을 가하는 겁니다.

2010-05-09 추천(0)

 

마구쏘는남자 bedford1님 태클은 아니고... 포클랜드 전을 우리 한국과 비교하는건 오버십니다.

2010-05-09 추천(0)

 

bedford1 챔벌린 수상을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처칠수장을 다들 기억하는 이유는 뭘까요/ 지금 한국이 하는 모양새는 챔벌린 수상이 하던 정책과 유사한데..챔벌린의 실책은 말로 해결할수 없는 히틀러의 야욕을 말로 해결하려 했다는 것이죠. 외교? 나라망한 다음에 외교 찾으실건지?

2010-05-09 추천(1)

 

bedford1 로마제국이 망한것은 꼭 게르만족 때문이 아니고..고구려가 망한 것도 꼭 나당연합군 때문이 아닙니다. 두 제국 다 이미 외침 이전에 내부적으로 붕괴하고 있었습니다.북한도 도발이전에 그 결과에 대해서 고려를 했겠지만..우리의 반격은 "절대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판단이 오판이었다고 입증해 주지 못하면 북한은 같은 판단아래 도발의 강도늘 높일겁니다. 외교? 북한을 상대로 외교가 작동하던가요?

2010-05-09 추천(3)

 

월드 한국은 이미 460명이 죽어도 전쟁을 못하는 나라입니다. 한번만 더하면 때린다..라고 겁만 주고있는 덩치큰 학생이랄까요...북한은 이미 그걸 알고있기때문에 한번씩 툭툭 건드는거지요. 잃을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또 실제로 잃을게 많기 때문에..어느덧 그렇게 되버렸네요. 옛부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더니 과연 허언이 아니었나봅니다. 저도 옛날에는 저말이 좋은말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반쯤은 ㅄ 이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즉...저말은 누가 건드면 건드는데로 그냥 농사나짓고 조공바치며 사는 민족이라는 말입니다.

2010-05-09 추천(1)

 

bedford1 평화를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자기 합리화 입니다. 국력이 강해졌을때 이웃나라 건드리지 않았던 나라가 있나요? 국력이 허약해서 옆에 나라 건드릴 기회가 없었기 때문인데..그걸 그렇게 미화한것 뿐이죠.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 보세요..한국사람이 어디 그렇게 착한 사람들입니까?) 천안함 사태를 두고 영국사람이 "우리 같으면 그렇게 처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별로 할말이 없었습니다.

2010-05-09 추천(1)

 

월드 설사 사고로 가라앉았다해도 북한이 했다면서 발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저쪽도 움찔하면서 건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뢰로 인한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마당에 화약으론 부족하다, 조향장치정도는 발견되어야...라고 계속 북한을 두둔하는 진보매체가 언론이라고 떡하니 있는 형편이니 정말 싸움을 싫어하는 농사꾼의 유전자가 깊이 박혀있나봅니다. 농사꾼은 싸움을 싫어하죠..지면 땅을 잃어야하니...그냥곡물을 계속 바치면서 현상유지를 원하죠...아마 한국인들의 조상은 돌아다니며 남의 것을 빼앗던 유목민이 아닌 농사꾼임이 거의 확실한걸로 보입니다.

2010-05-09 추천(0)

 

땅거북 몇몇분들이 한국이 전쟁을 안일켜서 원통해 하시는건 알겠지만 전쟁을 해야할 때가 온다면 하겠죠.

전쟁은 그리 단순한 놀이가 아니니 다들 숨좀 고르시고 냉철하게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

한국의 내부사정은 전쟁을 치르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한국의 수뇌부를 차지하는 정치세력은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져 싸우는 중입니다. 대부분 아시다시피 진보세력은 좌빨세력이 대부분이고 보수세력은 친일주의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어느 시대건 어느 국가건 전쟁을 치르기전엔 내부소탕을 우선적으로 행한후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즉 내부 반란세력이나 불순무리를 어느정도 제거하고 나서 전쟁에 임하죠 외침을 당했을 때 국가를 방어하기 힘들었던 가장큰 이유는 내부 불순세력이였죠 이는 반만년 또는 일만년 역사 속에서 수많은 외침을 당한 우리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내부에 적을두고 등을 보인다는건 나를 죽여달라고 하는 것과 다름 없을겁니다.

일단은 전쟁을 주장하기에 앞서 내부정비를 마친후에 전쟁을 치루자고 주장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은 짧은 시기에 성장을 한 국가입니다. 이 시기에 전쟁을 치뤄 국가경제가 다시한번 후퇴한다면 선진국들은 한국이 다시한번 자신들의 경제에 비수를 들이대는걸 막으려 할겁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날려고 하더라도 내부정비부터 하고 전쟁에 임하는게 옳을 것입니다.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울수는 없으니까요.

뭐 흔히 좌빨드립은 많이보니 그려려니 하지만 요즘 친일드립이 대단하군요.

전쟁하자고 주장하시는 대부분은 선동 당해서 그러실 테지만 일본이 북한 못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물론 여기 뜨끔하신 분들이 좀 많이 계시겠지만 잘나가는 남에나라 망하길 바라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준비도없이 전쟁부터 치르고 보자는 분들 과연 소속이 어디일까요???

역사는 증명합니다. 나라의 수뇌부가 부패했을때 침략을 당하고 그 과정에서 부패한 수뇌부가 정리된다는걸. 우리나라 부패한 분들 조심하세요 요즘 나라 꼬라지보니 침략당할날도 멀지 않은듯 싶군요 그때 저는 님들부터 정리할 겁니다.

2010-05-09 추천(0)

 

월드 비약이 지나치시네요. 전쟁하자는 사람들의 소속이 어디냐니요? 좌파나 진보쪽에서 전쟁하자고 하는거 봤습니까? 그리고 전쟁하자는 사람들이 선동당해서 그렇다니요? 현재 남한에는 전쟁나면 죽는다고 선동하는사람은 많지만 전쟁하자고 선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내부정비는 이미 불가능할거같네요.

2010-05-09 추천(0)

 

땅거북 비약이 지나치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전쟁만 주장하는 분들은 솔직히 정체가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전 무조건적인 주장보다 내부정비부터 하고 전쟁을 하자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내부정비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케한 민족 아니던가요? 포기하지말고 힘내서 전진해야죠

대한민국 특전사의 슬로건이 뭐던가요?

2010-05-09 추천(0)

 

월드 전 포병출신이라 특전사 슬로건은 잘모르겠네요. 흠...안되면 되게하라인가...? 머 그렇다치고...물론 무력보복을 할때는 최악의 경우 전면적까지 상정해야겠지만 대개는 서로 일정정도선에서 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소국경분쟁을 할때 두나라가 핵이나 전면전까지 염두에 두고 싸웠을까요? 다만 한국은 엄포에 눌려서 그리고 내부의 반대여론이 강해서 행동을 못하는것 뿐입니다. 왜 꼭 이런 논쟁이 나오면 보복=전쟁 이런 공식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만일 전쟁을 한다면 남한도 잃을건 남한은 경제의 후퇴겠지만 북한은 체제의 붕괴입니다. 따지면 북한이 잃을게 더많습니다. 실제로 판문점 도끼사건때 미군이 행동을 보이려하자 그 김일성이 사과까지 했지요. 겨우 미군장교2명죽은거 가지고요. 전면전에 대한 공포는 북한도 남한 못지않습니다.

2010-05-09 추천(0)

 

드루이드 전쟁불사를 외치는 분들 보면 대체로 전작권을 우리군이 회수하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이 많더군요. 현재 우리는 전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전쟁불사입니까.

전쟁불사를 외치고 싶으면 전작권부터 가져오는게 순서지요.

북한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는 문제도 대부분 미국을 앞세우더군요.

든든한 큰 형님 뒤에서 덤벼보라고 소리치는 형국이지요.

이스라엘을 부러워하시는데..이스라엘은 미국의 원조가 없으면 경제가 망하는 국가지만 자국의 이익을 지키위해서라면 미국 전함을 격침시키는것도 서슴치 않는 국가입니다.

미국이 말려도 보복을 감행하기도 하지요.

현재 우리군이 과연 국익을 위해서라면 미군을 공격할수 있을까요.

미국이 말리는데 군사공격을 감행할수 있나요.

전작권도 없는 처지에 전쟁불사를 외치면 김정일이 비웃을겁니다.

2010-05-09 추천(1)

 

combat 전쟁을 미군없이 수행할 수 있다면야 전작권 가저와야 하지만...대부분의 중요 전력을 미군에 의존하며 전작권을 가저다 어드매 쓸려구요...전쟁용 비축탄도 미군이 대부분 관리하는 마당에...말로만 자주국방 한다라고 설치다가 비축용 탄약도 너들이 관리보관해라 하니까...허걱~~

2010-05-09 추천(0)

 

combat 그리고 말그대로 국익 때문에 미군을 공격할 일 자체가 없구먼요....

2010-05-09 추천(0)

 

주미예비군 국군에는 연합사의 통제를 받지 않는 부대들도 있습니다. 보복을 하려면 이 부대들로만으로도 충분히 하죠. 전작권이 없어서 못한다고 선동하지 마십시오. 12.12때도 미군은 자세한 정보를 몰랐지만 국군의 이상징후를 감지한 즉시 7함대를 우리해역으로 불렀고 괌의 공군에 비상을 걸었습니다. 보복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미군은 우리와 함께할테니 국민들은 안심해도 됩니다.

2010-05-09 추천(3)

 

라라라 베드포드///여긴 밀리 자사방이여, 그럼 밀리에 관한 이야기로 이끄러 가지고, 당신 죽,,,보면.....거의 모든게.....잃어버린 10년 동안 국민의 정신이 죽었다...뭐 그런 논리이고.......그건 전교조와 과거 정권 탓이다...뭐 그런 건데......1) 전교조에 가입한 교사 숫자가 많어 ? 가입하지 않은 숫자가 많어 ? 이번에 명단에 숫자 공개됬으니 구성비가 몇% 인지 계산해봐, 어캐된게 전교조 가입 구성비가 적은데......학생 전원을 좌경화 시킨다는 발상을 하나 ? 다른 교사 중에는 전교조에 반대하거나, 보수성향 교사는 없나 ? 그리고....전교조 중에도 당신이 말한 종북주의자도 있고, 일반적인 진보성향도 있고 그래, 뭔 전교조면 몰빵 좌경에 빠진 줄 알지마, 2) 국민정신: 참......관념론적인 사고에 충만 하시구려, 정신력.......님이나 열심히 따지세요, 우리같은 범인은 실질적인 국방력 따질테니, 3) 과거정권: 어차피 과거정권은 좌파도 뭐도 아닌 중도진보정도일 뿐인데.......좀 착각하지 마세요, 울 나라에는 진정한 좌파도 우파도 없는 나라이니, 그라고...........당신이 조아라하는 보수주의자들.......대통령 2명 중도쪽에서 나오는동안....죽....정권 잡았는데......대통령 2명 때문에...국민정신이 바뀐다고 생각할 정도면......이전 정권 사람들,,,,정말 무능력하다. 뭘 어캐 했길레......잃어버린 10년에 그렇게 바뀌게......좀...사실적이고 현실적인 분석을 하세요. 예전 60-70년대면 몰라도........지금 국민들...바보 아니거던.......알아서 판단하고 알아서 생각하거덩. 당신들이 정신력이 있니 없니 걱정 안해도 !

2010-05-09 추천(1)

 

라라라 여긴 뭐 극단적으로 종북주의자 아님 종미주의자 군화, 미군이 자국에 이익이 안되는 내지는 자국이 이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한국과 함께 할까요 ? 자국이익 포기하면서...한국을 지켜줄까요 ? 어차피....한국은 한국 ! 미국은 미국 일 뿐입니다. 서로 이익이 되면 함께 하는 것이고 아니면...일반적인 외교관계로 돌아서는 것이고. 과거 무상원조 금액만크 유상원조의 이자분이나 무기판매 이익, 자국기업 진출 및 헤택, 주한미군에 유리한 조건 등으로 나름 다 빼먹은 나라가 미국 입니다. 사업으로 보면 장기적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나라, 머 하긴 단기적 이익을 챙기느 넘보다는 우호적이지만...어차피 국제관계는 자국이익 우선 입니다.

2010-05-09 추천(1)

 

maxi(김민석) 저는 베드포드님이 인종 이야기를 안꺼내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2010-05-09 추천(2)

 

코코아군 오예 다굴모드!

2010-05-09 추천(0)

 

코코아군 나의 감자칩은 어디있지 구경을 해야겠다

2010-05-09 추천(0)

 

Adrastea 맞는 애기를 베드포드님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대충 북한 인민군 대변인님들도 계시고

회색과 주황색의 절묘한 조화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분도 계시고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이거면 끝 아닌가요?

2010-05-09 추천(1)

 

Adrastea 미국이 빼먹었는지 우려먹었는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 시키들 처럼 나라 말아 먹을려고는 않했지요

6.25때 수많은 물자와 인원을 투입하고 연합군을 투입하게 하는 계기도 만들어주고

전쟁이후 수많은 원조를 해줬는데 그게 우리나라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는 분은

어디서 태어나셨나요? 혹 북한....?

미국이 없었으면 지금은 여기는 북한땅이나 러시아내지는 중국의 식민지 정도 되었을텐데

아예 나라 자체가 성립이 안되었을텐데 ....

그럼 지금처럼 미국 욕을 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렇죠?

2010-05-09 추천(1)

 

코코아군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미국은 우리의 통일을 막은 악의축임!ㅋ

2010-05-09 추천(1)

 

Adrastea 헛...코코아군님 말씀 듣고 보니 그러네요 우리통일을 막았군요

6.25때 그냥 놔두었으면 누구말대로 평화통일인데요..?

2010-05-09 추천(1)

 

만세보령 전쟁하고 싶으시죠. 그럼 일단 강에가서 삽질먼저 하세요. 그거 끝나기 전에는 안할테니...

지난 10년 부르짓는 사람이 무슨 미래를 볼 줄 알겠습니까...어제의 반성으로 내일을 가야지...내일의 일이 어제의 잘못이라는 논리는.....지나가는 개나 주시길....

2010-05-09 추천(0)

 

코코아군 삽질정권이 만만디

2010-05-09 추천(0)

 

라라라 Adrastea님//어디 타임머신 타고 과거여행 하고 오신 모양이죠, 미국 아니였으면.....북한/러샤/중국 식민지 되었다고 , 국가가 성립 안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하시게.....그렇게 민주주의의 수호자인 미국이 러샤와 해방 전 담판 지을 때...사이 좋게 3.8선으로 양분하자고 합의 합니까 ? 아예...전쟁을 하더라도 북한까지 끝까지 양보하지 않았으면,,,,,,북한 같은 봉건군주/세습왕조 탄생도 하지 않았을건데....결국 자국의 이익과 리스크 등을 따져서 서로 합의한 것이고 힘없던 우리나라는 타의에 의해 갈라선것이고, 물런 러시아가 방금 말한 논리로 남한까지 양보하지 않고 밀고 들어오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지만...그렇다고 해서 미국을 한국을 살린 구세주라 볼 이유는 .....전혀 없지요. 미국이 어느 나라에던 무상원조 지원할 때,,,절대로 장기적인 계산하지 않고 ( 뒤에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손익계산 다 함 ) 주는 경우 없읍니다, 가깝게 한국근대경제사 함 읽어보셔요. 그리고....님께서 정하 제가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이라 생각들면.....걍 사이버수사대 나 국정원에 신고하셔요. 그럼 님도 절대시계 타고 좋잖수, 난 설렁탕 공짜로 먹어 좋고, 대신 제가 설렁탕 안 먹고 나오면...그에 대한 책임은 님이 지시면 되는 것이고, 깨끗하잖수.

2010-05-09 추천(1)

 

Adrastea 라라라님 무슨 휴전까지 가나요

미군 참전 없었으면 그냥 끝난거죠 거참 어이 없는 분이구만

어렵게 미군이나 미국 욕하지 말고 북한 좋다고 그냥 만세나 불러요

2010-05-09 추천(0)

 

하암 딱 베플이 이 사이트의 수준을 보여주네요..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의탓~~

2010-05-09 추천(0)

 

Adrastea 다음 아고라나 서프처럼 북한 받들고 지난 정권 찬양하고 이명박까야 되는데

그렇치 않으니 이 사이트가 저질이죠 그쵸....하암님 정신차려요 찬물먹고..

2010-05-09 추천(2)

 

라라라 Adrastea님// 그기서 휴전이야기가 왜 ? 난 해방 전 이야기했는데...리플 잘 보시길, 글고 북한 보고 봉건군주/세습군주 라 생각하는 사람한테 북한보고 만세 부르라는 건 무슨 경우지여 ? 아 ! 미국을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북한 보고 만세해야 합니까 ? 좀 상대방 리플 내용 잘 보고 답 하세여, 그리고...자꾸 북한하고 저하고 억지로 연결 마시고...걍 신고하세요, 깨끗하게 !

2010-05-09 추천(0)

 

Adrastea 오늘따라 이상한 사람들 많네 ....

간단하게 미군 없었으면 6.25때 끝났다 이건데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죠

그때 님들이 좋아하는 통일 못해서 어쩌냐 이거지요 ok(?)

2010-05-09 추천(0)

 

라라라 난 분명 해방 전 얄타회담의 3.8선 결정된 이야기 했는데...뜬금없이 한국전으로 이해해서 6.25까지 올라간 건 님이고요, 얄타회담 서 신탁통치가 결정된 만큼 미군 참전은 당연한 귀결 이고요, 통일에 대해서 좋아한다 안한다 말 하지도 않은 사람을......자가발전으로 해석한 건 위의 사람이고요. 좀 문맥에 맞게 리플 다세요 ^.^

2010-05-09 추천(0)

 

Adrastea 여보세요 라라라님 미국 욕하는 사람에게 나는 리플을 달았고

그런글에 님이 답변을 달았는데 무신 개뼉다귀 같은 얄타회담을 찾고 그러세요

그러니까 결론 무엇인데요

미국넘은 나쁜넘이다 미국때문에 남북이 쪼개졌다 아님 그것 때문에 남침을 했다

무슨말이 하고 싶은데요?

2010-05-09 추천(0)

 

Adrastea Adrastea님//어디 타임머신 타고 과거여행 하고 오신 모양이죠, 미국 아니였으면.....북한/러샤/중국 식민지 되었다고 , 국가가 성립 안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하시게.....<---- 이게 님이 말한건데

6.25때 미국이 참전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래도 이해가 안갑니까

2010-05-09 추천(0)

 

pyn1214 이상과 상상을 적절히 잘 조화시켜 나름 판타지를 이루고 있는 이곳에서 옳은 말씀으로 글을 올리면 뒤지게 욕먹을 텐데요.! 벌써 배 터지게 드셨네요. 행동이나 실천은 못해도 말빨은 죽이는 곳이 이곳입니다. 나름 전문가분들도 넘치는 곳입니다. 댓글 보이시죠? 다들 나름 애국자 분들이라 눈에 어긋나는 글 한마디라도 올렸다가는 이곳에서 따가 아니라 아주 개차반 됩니다. 하루 아침에 정신.병.자에 빨.갱.이가 되는건 한 순간 입니다. 제가 그꼴난 케이스죠. 쩝.. 뭐 만날 일이 없으니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저 이지만 말이죠.

2010-05-09 추천(0)

 

라라라 그것 참, 내가 한 이야기만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3.8선 결정된게 좋던 싫던 얄타회담이고 여기에 미국이 참여한 사실관계로 이야기한건데.....그런 리플에 개뼉다기니 뭐니, 미국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자는 사람에게 나쁘게 본다고 혼자 몰지를 않나......"객관적" 이게 제 결론 입니다. 그리고 제가 감정적인 단어 사용하지 않듯.....님도 그래주기를 바랍니다. ^.^

2010-05-09 추천(0)

 

라라라 어디 타임머신 타고 과거여행 하고 오신 모양이죠....이건 제가 한 이야기 맞고요,,,,,,,, 미국 아니였으면.....북한/러샤/중국 식민지 되었다고 , 국가가 성립 안 되었다고.....이건 님의 리플을 요약한 것이지 제가 말한건 아니고요...............자기가 적은 리플 가지고 남이 요약하니...그걸 남이 했다고 하면.......뭘 어떻게 대화 하자는 것인지.....님 리플과 제 리플 등 다른 사람 리플의 문맥을 보면서 대화 합시다.

2010-05-09 추천(0)

 

Adrastea 이보세요 자꾸 파울치지 마시고 똑바로 말하세요

나는 6.25때 미군이 참전을 안했으면 북한이나 중국내지는 러시아 식민지 정도로

전략을 했을거라 했고

거기에 님이 타임머신 타고 왔나고 하면서 얄타회담 애기를 꺼냈고

내가 재차 6.25때라고 하니 님은 다시 뜬구름 댓글을 달았고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말인가요?

다시한번 묻죠 6.25때 미군 없었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2010-05-09 추천(0)

 

기갑공정여단 가끔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난 10년간의 두정권에서 했든 지난 60년간의 정권들이 했든 아니면 지금 정권이 하던지 간에 별수 없었을겁니다.

우주방위군도 별수 없는데 어떤분들은 기개만 가지고 전투(?), 교전(?), 전쟁을 못한게 자꾸 지난 정권탓으로 돌리네요.

그럼 이번 정권은 할까요????

우주방위군은 왜 수십년간 참았을까요???

2010-05-09 추천(0)

 

라라라 파울이니, 똑바로 말하세요.....님이나 똑바로 말하시고, 6,25 참전은 얄타회담 신탁통치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라고 한 사람입니다. 미국이 6.25 부터 우리나라와 관계된 것 아니고 그 출발점 부터 보기위해 얄타회담의 3.8선 이야기한 것입니다. ..........6.25 란건 어째 보면 얄타회담의 결과물 이란 말 입니다. 어쨌던...님이 물었으니 답하죠.....6.25에 미군이 없었다....당연히 당시 한국군 전력으로는 북한에게 먹혔겠죠. 그것 모르는 것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한 건.......그 이전 원인인 얄타회담에 대한 미국의 입장/손익계산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끝으로....아까 부터....북한과 연결할려하고, 하지 않은말 햇다고 하고, 감정적인 단어 자꾸 사용하고......앞으로 님 혼자 이야기 하시던 알아 하세요. 님에 대한 어떤 반응도 없을테니.

2010-05-09 추천(0)

 

발전병 전쟁에서 피흘리고 시간이 지나도 두고 두고 그 아픔을 격는것는것은 누구? 국민입니다.

그 전쟁을 결정은 누구? 정치인 정치인을뽑는것은 누구?국민

각자의 생각과 의견은 다 를수있고 그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만

판단은 개인 각자가 그리고 남들에게 말할때 내말만 맞고 다른 사람 의견은 다르다?

무력의 행사는 최종수단입니다. 그 최종수단을 행사 할때 말입니다. 그 뒤에 올 후폭풍에서

자유로운 정치인은 과연 몇명이나 될지 여려 분들이 쓴 댓글이 길어서 몇게만 보고 짧게 쓰고

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