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 탈모 / 유전성 탈모(호르몬성 탈모) 해결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와
바르는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
혹시나 해서 응모 했던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와 바르는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가 왔다.
전혀 기대도 안했던 제품이었는데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르겠다.
나이를 속일수 없다는 말이 있다지만 난 조금 일찍부터 탈모가 진행 되었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직업병이 원인인 듯 한 탈모는 내 자신감과 대외적 성향을 완전히 말아먹었다.
남 앞에 서는 거 좋아하고 늘 그리 살아 왔건만 어느날 부터인가 자신이 없어지는 것이었다.
그 동안 헤어가드도 사용해 보고 약도 먹어 보고 했지만 별 효과를 보질 못했다.
요즘은 다 포기하고 흑채를 사용해 외출시 감쪽 같이 숨기고 다니기는 하지만 자연스럽지는 않다.
그러던 차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 응모 기회가 주어졌고 응모를 했는데 뜻밖의 행운이 찾아와 준 것이다.
박스 포장으로 왔다.
의약외품으로 식약청 승인이 난
미국수입완제품
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며 미국, 영국에서 인기 상품이며 6개의 SCI급 제3자 연구 논문들에 의한 탈모과학의 진수라 한다.
박스를 개봉하면 카탈로그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는 모발성분을 촉진시키는 이미 과학적으로 충분히 증명된 자연성분들로 만들어진
최신과학의 진수
먹는 약이 아닌 바르는 제품으로 남, 여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부작용이 전혀 없는 독보적인 탈모방지 양모제라 한다.
박스 개봉 후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와 내장 박스 개봉 한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는 TFDS 특수배달 시스템으로 맑은 적갈색의 액체(토닉)로서 3시간 내에 모낭속에
도달하는 바르는 제품
끈적거림이 없으며 일일 단 한번의 사용으로 충분한 제품이라 한다.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탄생된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
여러가지 손상된 두피 및 모발 환경을 개선하고 보호하는 자연성분으로 제조된 매력적인 박하향의 고급 샴푸이며 샴푸의 특성상 모낭까지 침투 할 수는 없으나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의 일부 유효성분들이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에도 포함되어 있어 비듬 및 두피의 DHT를 제거함은 물론 두피 환경을 개선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모발과 적절한 모발 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한다.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와 스포이드
2006년 3월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스칼프 테라피"
DHT를 억제하고, 안드로젠 수용체를 차단하여 탈모를 중지시키며, 모낭과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연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은 중요한 기능들은 SCI(Scientific Citation Index)급 논문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뒷받침 되고 있다고 한다.
스포이드다. 스포이드에는 0.5m와 1.0m 눈금이 표시돼 있다.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와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를 적절히 사용함으로 이제 내머리를 풍성하게 해보자.
Oh My God!!!! Where My Hair!!!!!!!!
먼저 머리를 감을 때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를 사용해 골고루 머리에 부드럽게 샴푸 해 주고 약 2~5분 후 따듯한 물로 완전히 씻어준다. 그래야 샴푸의 좋은 성분들이 좀 더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5분을 샴푸시간으로 할애 하기로 했다.
그리고 난 후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를 잘 흔들어 준 후 스포이드를 이용해 탈모가 진행 된 부분에 골고루 발라준다.
하루에 한번씩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와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를 하며 사용량은 탈모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하루에 1.3ml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나와 있으나 이 부분은 개인간에 차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스포이드에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를 담을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담는거 보다는 조금씩 담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왜? 비싸기 때문에^^
여기까지 리바이보젠 스칼프 테라피와 리바이보젠 바이오 클린싱 샴푸 사용법에 관해 알아 봤다.
다음에는 사용 후기를 적절한 시간을 할애 한 후 적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