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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보고 싶은집 퍼 왔다.

hankookhon 2011. 6. 12. 01:54

윤중님이라는 분의 블로그 소개가 떳길래 봤더니 아래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있던데 카피가 안되는 것이다.

혹시라도 그 블로그가 밀려 사라질까봐 미안함을 무릎쓰고 퍼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쉬운건....

누구나 퍼 갈 수 있도록 했더라면 맛집소개의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무튼 퍼옴에 대해 문제가 생긴다면 즉시 내리도록 할 것이며 단순히 가보고 싶어 퍼왔던 마음 뿐 저작권 침해의도는 전혀 갖고 있지 않았음을

밝히는 바이다.